爹~娘~
您女兒又上報了!!!
這次是記者專訪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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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文翻譯>
“대만에 한글·한국문화 전파 꿈”
[오늘은 한글날 외국인 한글사랑] 대만 유학생 첸쩌롱씨
미 연수 중 친구만나 한글에 흥미 느껴
“부드러운 말투와 은유적 표현이 좋아”
[韓文節台灣留學生陳則蓉特別專訪]
在台灣推廣韓文及韓國文化的夢想-
“한국어를 접하기 어려운 대만의 작은 소도시를 돌며 한글과 한국 문화를 전파하는 것이 꿈입니다.”
“我的夢想是能夠在台灣較難接觸到韓文的鄉下地方推廣韓文和韓國文化”
한림대 경영학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인 첸쩌롱(陣則蓉•여•29)씨는 모국어보다 한국어가 더 편할 정도로 ‘한국 사람’이 다 됐다.
目前就讀於翰林大學經營學碩士班的陳則蓉,比起母語用韓語反而更自在,幾乎已經成為半個韓國人。
대만 국립종합대학인 국립타이베이대학(國立臺北大學)에서 회계학과 공동행정학을 전공한 첸 씨는 대학 시절 한달간의 미국 연수에서 만난 한국 친구의 영향으로 한국과 한글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됐다.
畢業於台灣國立台北大學會計學系及公共行政學系的陳同學,學生時期曾短暫前往美國遊學,在當地認識了韓國朋友從而興起對韓文的興趣。
졸업 후 첸 씨는 대규모 회계회사에서 회계검정사로 일하면서 틈틈이 한글을 익혔다.
畢業後陳同學在大型會計事務所擔任審計,忙碌工作之餘仍抽空持續學習韓文。
6년간 대만에서 한국어를 배운 첸 씨는 다니던 직장을 사직하고, 지난해 9월 한림대 어학연수생이 됐다. 연수기간은 1년으로 잡았다.
在台灣學習韓文六年的陳則蓉在去年辭掉工作,於去年九月來到韓林大學研習語言一年。
그러나 한국과 한글, 한국 문화에 대한 사랑이 더욱 깊어졌고 한국정부 초청 장학생으로 선발돼 올해 9월학기부터 경영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由於對韓國、韓文及韓國文化的熱愛,在因緣際會下申請韓國政府獎學金,通過甄選,以獎學生的身分於今年九月攻讀經營學碩士課程。
첸씨는 “높고 낮음이 분명한 성조를 가진 중국어와 달리 한국어는 부드러운 말투와 은유적 표현이 너무 좋다”며 “발갛다•빨갛다•불긋하다 등 같지만 다른 의미들도 매우 신기하다”고 말했다.
陳同學表示“不同於中文抑揚頓挫分明,韓文語氣較柔和表達方式較為婉轉。”
이어 “한국어의 정확한 발음과 의미 등 모든 것을 꼼꼼히 익혀 대만으로 돌아가 한국을 동경하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며 “한국어를 접하기 힘든 대만의 ‘화리엔(花蓮)’등 소도시를 돌며 한글의 우수성과 한국 문화를 진정성있게 전파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陳同學表示“希望能在韓國學習正確的韓文發音和意義,未來回到台灣幫助更多對韓文有興趣的朋友們。” “我最大的夢想是將來回到台灣後,能在比較難接觸到韓文的地方城市,如花蓮、宜蘭等地推廣韓文和韓國文化,讓台灣人對韓文有更正確和廣泛的認識。”
資料來源: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48531
(江原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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